[뉴스핌=우수연 기자] 우진비앤지는 불가리아 휴베파마에 64만유로(약 8억원) 규모의 양계백신 대량 생산 기술을 이전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계약금을 포함한 총 계약 금액은 64만유로이며 기술 이전으로 인새 생산되는 제품의 판매 금액에 따라 기술 로열티로 3%를 받는 조건"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5월23일 11:31
최종수정 : 2017년05월23일 11:31
[뉴스핌=우수연 기자] 우진비앤지는 불가리아 휴베파마에 64만유로(약 8억원) 규모의 양계백신 대량 생산 기술을 이전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계약금을 포함한 총 계약 금액은 64만유로이며 기술 이전으로 인새 생산되는 제품의 판매 금액에 따라 기술 로열티로 3%를 받는 조건"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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