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정이 박성웅과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김민정 인스타그램> |
[뉴스핌=황수정 기자] '맨투맨' 김민정이 박성웅과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김민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광과 도하! 울 오빠는 내가 지킨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민정이 박성웅과 얼굴을 맞대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김민정과 박성웅이 입수을 쭉 내미는가 하면, 볼에 바람을 넣고, 찡그린 표정을 짓는 등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민정과 박성웅은 현재 JTBC 금토드라마 '맨투맨'에서 각각 차도하 역과 여운광 역으로 열연 중이다.
한편, JTBC '맨투맨'은 매주 금, 토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