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정석원 득녀 소식이 전해졌다. <사진=뉴스핌DB> |
[뉴스핌=이지은 기자] 백지영 정석원이 득녀했다.
22일 백지영 소속사 뮤직웍스 측 관계자는 뉴스핌과의 통화에서 “백지영이 오늘(22일) 새벽 서울에 위치한 산부인과에서 자연분만으로 딸을 출산했다”고 백지원 정석원 득녀 소식을 전했다.
이어 백지영 측은 “현재 산모와 아기는 건강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한편 백지영 정석원은 2013년 결혼했으며, 같은 해 유산의 아픔을 겪은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