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하윤이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설하윤 인스타그램> |
[뉴스핌=이지은 기자] 설하윤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설하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늘이 세상예뻐 #selfie #설스타그램 #셀스타그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하윤은 제주도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 손에는 커피르 들고 마치 화보와도 같은 모습을 공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가녀린 체구와 작은 얼굴, 날렵한 턱선이 팬들의 감탄을 더한다.
한편 설하윤은 지난 4월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를 발매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