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둘째 임신…소속사 측 "임신 2개월 차, 태교에 집중할 예정" (공식입장)

기사입력 : 2017년05월18일 21:30

최종수정 : 2017년05월18일 21:30

현영이 둘째를 임신했다. <사진=현영 인스타그램>

[뉴스핌=이지은 기자] 방송인 현영이 둘째를 임신했다.

18일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 관계자는 뉴스핌에 “현영이 둘째를 임신한 것이 맞다. 현재 2개월 차다”라고 밝혔다.

이어 “가족 모두 기뻐하고 있으며, 태교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영은 2013년 3월 4살 연상의 외국계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같은해 8월에 득녀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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