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
| 자산관리사 유수진이 17일 방송하는 '어쩌다 어른'에 출연한다. <사진=O tvN '어쩌다 어른' 홈페이지> |
[뉴스핌=최원진 기자] 자산관리사 유수진이 '어쩌다 어른'에서 경제 노하우를 알려준다.
17일 방송하는 O tvN '어쩌다 어른'에서는 자산관리사 유수진이 출연, '돈, Don't worry'란 주제로 강의를 한다.
예고편에 따르면 유수진은 "자고 일어나면 1억씩 생기는 사람이 있다"며 "평범한 사람도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하고 싶어서 이 자리에 나왔다. 세 가지 방법이 있다. 아낌없이 다 나눠드리고 가도록 하겠다"고 말해 관심을 모은다.
이날 유수진은 돈 걱정에 지친 어른들을 위한 행복한 부자가 되는 첫걸음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저축, 부동산, 주식 등 다양한 재테크와 투자 노하우도 공개한다.
한편 '어쩌다 어른'은 밤 11시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