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개봉을 앞둔 설리의 근황이 공개됐다.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
[뉴스핌=정상호 기자] ‘리얼’로 복귀를 앞둔 배우 설리가 근황을 전했다.
설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리는 반려견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가 하면 꽃꽂이를 하는 등 여유를 즐기고 있다.
그러나 가장 눈길을 끄는 사진은 잔디밭에 찍은 인증샷. 짧은 미니 원피스를 입은 설리는 위험한(?) 자세로 잔디밭에 앉아있다.
그간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위를 넘나드는 사진을 올리며 여러 차례 구설에 오른 바 있다.
한편 설리는 오는 6월 영화 ‘리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리얼’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카지노를 둘러싼 두 남자의 거대한 비밀과 음모를 그린 액션 누아르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