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동거' 스티브J-요니P가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요니P 인스타그램> |
[뉴스핌=정상호 기자] ‘발칙한 동거’에 합류한 스티브J-요니P 부부와 걸스데이 유라의 근황이 공개됐다.
요니P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양시에 있는 물류창고에서 스케이트보드에 일일이 사인하고 있슴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요니P는 남편 스티브J와 함께 스케이트보드에 사인을 하고 있는 모습. 화이트 의상을 맞춰 입은 부부의 패션 센스가 눈길을 끈다.
'발칙한동거' 걸스데이 유라가 투표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유라 인스타그램> |
이에 앞서 유라는 제19대 대통령 선거가 있었던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모두 투표합시당”이란 짧은 글과 함께 인증샷을 공개,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한편 스티브J-요니P, 유라는 12일 방송하는 MBC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발칙한 동거)에 합류했다. 스티브J-요니P는 블락비 피오와 조세호의 집주인으로 유라는 김민종의 집주인으로 등장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