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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궁이' 故이주일, 유해실종사건부터 가족 분쟁 실체 파헤친다…김정하, 존속상해범 된 시어머니 폭행사건 전말 공개

기사입력 : 2017년05월12일 23:00

최종수정 : 2017년05월12일 23:00

'아궁이'에서 故이주일, 김정하 가족사를 파헤친다. <사진=뉴시스>

[뉴스핌=황수정 기자] '아궁이'에서 이주일, 김정하의 가족사를 공개한다.

12일 방송되는 MBN '아궁이'가 '스타의 민낯, 숨겨진 가족사'로 꾸며져 故 이주일, 배우 김정하의 가족에 대해 파헤친다.

코미디 황제 故 이주일의 유해가 행방불명 됐다는 루머에 대해 '아궁이'에서 단독으로 이주일 유해 실종 사건의 진실을 파헤친다.

연예인 소득 1위였던 故 이주일의 납골당 관리비는 체납 상태다. 미궁 속에 빠진 故 이주일의 재산과 가족 분쟁의 실체를 공개한다.

또 여자문제부터 안티아들까지 대한민국 웃음의 선두주자 故 이주일의 파란만장한 가족사를 전한다.

이어 배우 김정하에게 주홍글씨가 된 '존속상해범'에 대해 알아본다. 김정하를 불행으로 이끈 결혼 생활의 모든 것을 파헤친다. 김정하의 시어머니 폭행 사건의 전말을 파헤친다.

한편, MBN '아궁이'는 12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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