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아내 이민정이 아들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이민정 인스타그램> |
[뉴스핌=이지은 기자] 이병헌 아내 이민정이 아들 근황을 전했다.
지난 5일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병헌 이민정 부부의 아들 준후 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준후 군은 양떼목장에서 풀을 뜯고 있는 양들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예전과 달리 더욱 큰 모습이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한편 이민정은 이병헌과 지난 2013년 8월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