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광수 기자] 교보증권이 해외선물 전용회선을 1기가로 증속하며 거래지원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교보증권은 해외선물 전용회선을 기존 회선보다 2배 빠른 1기가로 증속하며 해외선물 신규·휴먼 고객을 대상으로 거래지원금을 이벤트를 내달 2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일별로 주문 체결계약건수가 가장 많은 고객에게 매일 10만원씩 거래지원금을 지급한다. 기간 내 최대 2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또 체결계약건수가 가장 많은 고객에게는 100만원의 거래지원금을 지급한다.
이와 더불어 해외선물 시카고상업거래소(CME)의 쿠르드 오일(Crude Oil)상품을 매매시 최고가 매도진입고객과 최저가 매수진입고객 1명을 각각 선발해 매일 10만원의 거래지원금도 지원한다.
[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