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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라이가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일라이 인스타그램> |
[뉴스핌=박지원 기자] ‘유키스’ 멤버 일라이가 아들 민수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일라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즐거운 어린이날 보내셨나요?? 아내가 민수 얼린이날 선물해줬어요. #엄마 감사합니다 #아빠 꽉 잡아 #해피 어린이날 #사랑해 내가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내 지연수가 사준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아들 민수와 일라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일라이는 아들 민수를 사랑스러운 눈으로 바라보고 있다.
한편 일라이는 11살 연상의 레이싱모델 출신 지연수, 아들 민수 군과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 중이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