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효섭, 파파라치 컷 같은 셀카 공개 "사실 찍는 줄 알고 있었다"

기사입력 : 2017년05월07일 21:13

최종수정 : 2017년05월07일 21:13

안효섭이 최근 공개한 사진 <사진=안효섭 인스타그램>

[뉴스핌=최원진 기자] 배우 안효섭이 최근 귀여운 매력을 과시했다.

안효섭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실 찍는 줄 알고 있었다"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효섭은 마치 다른 사람이 찍어준 듯한 모습이다. 하지만 그의 사진은 의도적이었다. 안효섭의 훈훈한 외모와 귀여운 매력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안효섭은 KBS 2TV 주말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박철수 역을 맡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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