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겨레 기자] 7일 전국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으나, 황사가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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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에 따르면 전국은 중국 상해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겠다. 다만 미세먼지 농도(케이웨더 발표)는 전국 ‘나쁨’이 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7도에서 14도, 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29도가 되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상에서 최고 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중부지방과 일부 경북에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뉴스핌 Newspim] 김겨레 기자 (re97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