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가 6일 전남 광주 북구 각화동 농산물 도매시장과, 서구 광천터미널 등에서 선거유세를 펼쳤다.
안 후보는 지난 4일부터 '걸어서 국민속으로' 캠페인을 벌이며 발길 닿는대로 선거유세 장소를 정해 걸으면서 시민들과 만나 지지를 호소 하고 있다. 이 모습은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을 통해 중계되고 있다.
국민의당은 광주 유세를 펼치고 있는 안 후보의 '걸어서 120시간 국민 속으로'가 페이스북 생중계 결과 100만 조회, 500만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신정 기자 (az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