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주연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윤아(소녀시대 윤아), 도경수(엑소 디오), 박보검의 남다른 배려심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야기는 ‘2017년 제53회 백상예술대상’이 열린 지난 3일 오후, 인기상 수상을 위해 임윤아, 도경수, 박보검, 그리고 김유정이 무대에 오르면서 시작됩니다. (영상은 04:02부터)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사진=JTBC ‘2017년 제53회 백상예술대상’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