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 촬영지는 인도네시아 길리 트라왕안이다. <사진=tvN '윤식당' 캡처> |
[뉴스핌=최원진 기자] '윤식당' 촬영지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tvN '윤식당'의 촬영지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배를 타고 한차례 들어가야 등장하는 섬, 길리 트라왕안이다.
길리 트라왕안은 서퍼들과 스노클링 여행객들에 유명한 관광지다. 특히 '윤식당'에서도 서퍼와 스노클링 관광객들의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한편 '윤식당'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