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숙집 딸들' 이다해가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이다해 인스타그램> |
[뉴스핌=정상호 기자] ‘하숙집 딸들’ 이다해가 근황을 공개했다.
이다해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스타그램은 오늘도 계속 됩니다~ #날씨굿 #여성스러운척 #꽃은좋겠다 #예뻐서 #췟”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5개의 꽃병을 바라보는 이다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다해의 사랑스러운 미모와 남다른 패션 감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다해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하숙집 딸들’에 출연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