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대선 후보자 TV토론이 생중계 되면서 KBS 1TV '빛나라 은수', SBS '사랑은 방울방울'이 결방한다. <사진=KBS 1TV·SBS 홈페이지> |
[뉴스핌=최원진 기자] '대선 후보자 TV토론' 생중계로 '빛나라 은수' '사랑은 방울방울'이 결방한다.
2일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하는 3차 대통령 선거 후보자 토론회가 방송된다.
이 여파로 이날 저녁 8시 25분에 방송 예정이었던 KBS 1TV '빛나라 은수'가 결방한다. SBS '사랑은 방울방울'도 방송되지 않는다.
한편 '대선TV토론'은 저녁 8시 MBC, KBS에서 생중계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