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단 측이 지난달 30일 공개한 김세정, 미나, 미미, 나영 셀카 <사진=구구단 트위터> |
[뉴스핌=최원진 기자] 구구단 김세정이 미미, 나영, 미나와 함께 팬들에 굿나잇 인사를 건넸다.
구구단 측은 지난달 30일 공식 트위터에 "#구구단 #미미 #나영 #세정 #미나 가 함께하는 #눕방 #VLIVE 방송이 잠시 후 밤 11시에 시작된다뀨~ 뀨단이들과 함께 굿나잇"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세정은 미미, 나영, 미나와 함께 파자마를 입고 하품을 하고 있다. 이들의 귀여운 포즈가 눈길을 끌었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