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주간추천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핵심 수출株 '주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삼성전기·현대차·LG디스플레이 등도 매수 리스트에 올려

[뉴스핌=조한송 기자] 이번주(1일~5일) 국내 증권사 5곳은 주간 추천주로 12개 종목을 제시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핵심 수출주 중심으로의 추천 움직임이 눈에 띈다.

먼저 신한금융투자는 연일 신고가 기록을 쓰고 있는 삼성전자를 추천했다.

회사 측은 “3D 낸드와 플렉서블(Flexbile) OLED 시장에서의 기술 독점으로 시장점유율 상승과 이익률 상승의 이중수혜가 가능하다”며 “실적 신뢰도 및 안정성이 상승한 데다 주주환원 확대에 의한 밸류에이션(평가가치) 멀티플 확장까지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대신증권은 SK하이닉스를 추천하며 “도시바 지분 경쟁에서 대만과 중국 업체의 가능성이 낮아짐에 따라 SK하이닉스가 인수할 가능성이 다시 높아졌다”며 “2D낸드 공급 부족으로 SK하이닉스가 낸드 부문에서 연간 1조원 내외의 영업이익을 달성할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봤다.

유안타증권은 삼성전자의 갤럭시 S8을 대상으로 부품 공급 본격화가 예상되는 삼성전기를 추천했다.

이 밖에도 KB증권은 1분기 깜짝 실적을 기록해 주가 반등이 예상되는 현대차를, 유안타증권은 올해 사상 최대 실적 경신이 기대되는 SK이노베이션을 추천했다.

한편 LG상사는 실적 개선세와 더불어 저평가 매력으로 신한금융투자와 SK증권으로부터 동시에 러브콜을 받았다.

먼저 신한금융투자는 LG상사에 대해 “지난해 4분기에 실적 서프라이즈 기록했는데 일회성 이익을 제외해도 150억원 내외의 추가 이익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 8.3배로 절대적 저평가 상태인데 물류 수익성 개선과 더불어 천연가스합성석유(GTL) 수주시 주가 재평가가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SK증권 역시 “LG디스플레이 등 그룹사 물량이 점차 확대되면서 물류 부문이 성장할 것이며 1분기 실적 중 석유 사업부의 흑자전환으로 자원 부문의 실적 호조를 나타냈다”며 “자원 사업 부문의 수익성이 큰 폭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고 트레이딩 부문의 시황 개선세도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 밖에도 메리츠종금증권, 한전기술, 풍산, 현대제철, 모두투어 등이 추천주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뉴스핌 Newspim] 조한송 기자 (1flower@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사진
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해당 부문은 영상 콘텐츠를 위해 제작된 곡 가운데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 작품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그래미를 수상한 사례는 있었지만,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는 "아쉽게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한 저의 가장 큰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파이어니어 오브 K팝',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02 08:3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