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의 아들 유훈동, 딸 유담 <사진=유승민 공식채널> |
[뉴스핌=이현경 기자] 유승민의 딸 유담과 아들 유훈동이 아빠를 응원했다.
29일 유튜브 유승민 공식채널에는 "유승민 후보 자녀(유훈동, 유담) 응원 영상#imwithYOO"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유담과 유훈동은 트와이스의 '치어업(Cheer Up)'에 맞춰진 유승민의 선거 로고송으로 춤을 췄다. 유담과 유훈동은 밝은 얼굴로 안무를 끝까지 해냈다.
영상 말미에는 유승민과 유훈동은 "아빠 사랑해요"라며 작은 손하트를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승민의 딸 유담은 유승민 후보의 유세 현장에도 나타나 빼어난 미모로 시선을 끈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