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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래싸움 승부' 서유리와 박민지가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서유리·박민지 인스타그램> |
[뉴스핌=이지은 기자] ‘노래싸움 승부’ 박민지와 서유리가 근황을 전했다.
최근 박민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머리도 옷도 구불구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민지는 단발머리를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프릴이 있는 상의를 입고 상큼한 매력을 더하고 있으며, 또렷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25일 서유리 역시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무것도 들리지 않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유리는 강타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강타는 서유리의 어깨를 감싸고 있으며, 서유리는 양 손으로 꽃받침을 하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서유리는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더한다.
한편 KBS 2TV ‘노래싸움 승부’는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