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기누설'에서 밥의 효능을 공개한다. <사진=MBN '천기누설' 캡처> |
[뉴스핌=황수정 기자] '천기누설'에서 밥의 효능을 알아본다.
30일 방송되는 MBN '천기누설'이 '혈관 살리는 한 그릇의 밥'을 주제로 밥의 효능에 대해 파헤친다.
밥만 잘 먹어도 혈관 건강을 지킬 수 있다. 평생 관리가 필요한 당뇨부터 소리 없이 죽음을 부르는 고혈압, 고지혈증까지 잡아주는 똑똑한 밥의 정체를 공개한다.
전문가는 "매일 먹는 밥이 혈관 건강을 지키는 약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밥을 먹는 사소산 습관이 쌀을 독으로 만들고 있다. 쌀의 영양을 지켜주는 올바른 보관법부터 맛과 건강을 한 번에 사로잡는 활용법을 소개한다.
또 예로부터 선조들의 사랑을 받아온 잡곡부터 붉은 곰팡이가 만든 기특한 붉은 쌀까지, 밥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준다.
한편, MBN '천기누설'은 30일 밤 9시4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