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쥐고 뱃고동'에 차은우와 육성재가 출연한다. <사진=SBS '주먹쥐고 뱃고동' 인스타그램> |
[뉴스핌=이현경 기자] 차은우가 '주먹쥐고 뱃고동'에 나선다.
최근 SBS '주먹쥐고 뱃고동' 인스타그램에는 "얼굴천재' 차은우와 함께하는 '주먹쥐고뱃고동' 강원도 고성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은우가 후드 티쳐츠와 붉은색 점퍼를 입고서 '주먹쥐고 뱃고동'과의 첫 만남이 담겼다. 차은우는 뽀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단숨에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차은우의 아이돌 선배 육성재의 모습도 포착됐다. '주먹쥐고 뱃고동' 게시자는 "동상어몽 퀴즈 풀러나온 성재...많이 졸렸어요? 5959 >_<"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육성재는 풀어진 채로 크게 하품을 하고 있다. '주먹쥐고 뱃고동'에서 털털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그의 모습이 방송에도 고스란히 담길지 주목된다.
'주먹쥐고 뱃고동'은 매주 토요일 저녁 6시1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