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속보

더보기

LG이노텍, 1분기 영업익 668억원...전년비 1만6441.6%↑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매출액 1조6447억원·당기순이익 366억원 '수익성 중심 경영'

[ 뉴스핌=황세준 기자 ]LG이노텍의 수익성이 지난해보다 대폭 높아졌다.

LG이노텍은 26일 컨퍼런스콜을 통해 1분기 매출액 1조6447억원, 영업이익 668억원, 당기순이익 366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 1만6441.6%, 매출액 37.6% 증가하고 당기순이익 흑자전환한 실적이다.

칸센서스 영업이익(784억원)보다는 낮은 수준이지만 광학솔루션 및 전장부품 사업에서 지난해보다 좋은 성적을 거뒀다.

광학솔루션 사업은 LG전자 'G6', 애플 '아이폰7', 화웨이 'P10', 구글 '픽셀' 등 프리미엄 스마트폰향 듀얼카메라 공급 확대로 924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107% 증가했다.

<CI=LG이노텍>

회사측은 "통상적인 비수기였지만 스마트폰 듀얼 카메라 시장을 선점하며 양호한 실적을 거뒀다"며 "경쟁사보다 한발 앞서 확보한 듀얼 카메라 기술력과 품질 신뢰성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LG이노텍은 2분기 'G6'향 카메라 양산 확대, 중화권 주요 고객향 신모델 공급 등을 기대하고 있다. 사업 전략으로는 생산지 재편 및 생산성 혁신을 통한 수익성 개선, 시장선도 차별화 제품을 통한 중화권 외판 확대, 3D/홍채인식 기술 확보 및 신제품 개발을 추진한다.

차량용 전장부품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한 227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차량용 카메라모듈과 차량용 LED 등 기술 융복합 제품의 판매가 늘어난 결과다.

1분기 차량부품 신규 수주액은 1조1000억원, 수주 잔액은 8조2000억원을 기록했다. 회사측은 2분기 중국향 모터 수요 부진으로 매출이 일시 정체되겠으나 전분기 수준의 신규 수주는 확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사업 전략으로는 사물인터넷 및 조명파워 제품군 매출 확대, 모터·통신모듈·파워모듈 고객군 다변화, 차량 카메라·LED·열전모듈·복합모듈 등 신사업 경쟁력 강화, 전자부품 사업구조 전환 및 사물인터넷 통신모듈, 열전모듈, ESL, 무선충전 등 확대 등을 추진한다.

기판소재사업은 모바일 및 반도체 부품의 비수기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 감소한 264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회사측은 고부가제품 비중 확대, 원가구조 혁신, LG전자 G6향 수요 대응, 디스플레이용 제품 점유율 확대, 포토마스크 중화권 신규 물동 선점 등을 추진한다.

LED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3% 감소한 167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회사측은 외형 성장보다 수익성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고출력 조명, 차량, UV LED 등 고부가 시장 공략에 주력하고 있다.

2분기 이후 고출력 시장 성장에 대응한 신제품을 출시하고 주요 생산지별 자원 효율성 제고, 생산성 향상 및 원가혁신 활동을 추진한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