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심지혜 기자 ] SK텔레콤은 26일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자회사 SK플래닛의 영업손실은 5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지만 분할 효과를 제외하면 약 417억원 정도 감소했다"며 "전분기 대비로는 11번가 마케팅 비용 효율화로 687억원 정도 개선됐다"고 밝혔다.
SK플래닛은 지난해 1분기 SK테크엑스, 원스토어 등을 분할했다.
[뉴스핌 Newspim] 심지혜 기자 (sjh@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4월26일 15:44
최종수정 : 2017년04월26일 15:44
[ 뉴스핌=심지혜 기자 ] SK텔레콤은 26일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자회사 SK플래닛의 영업손실은 5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지만 분할 효과를 제외하면 약 417억원 정도 감소했다"며 "전분기 대비로는 11번가 마케팅 비용 효율화로 687억원 정도 개선됐다"고 밝혔다.
SK플래닛은 지난해 1분기 SK테크엑스, 원스토어 등을 분할했다.
[뉴스핌 Newspim] 심지혜 기자 (sj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