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한반도를 휩쓰는 미세먼지. 이제 마스크 쓰고 다니는 사람들의 모습이 낯설지 않다. 더욱이 4월에는 미세먼지에다 황사, 꽃가루까지 날린다.
잔인하고 변덕스러운 4월의 봄날씨. 그렇다면 미세먼지는 반려동물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사람도 숨막히는 데 동물이라고 다를까.
반려동물의 몸집은 사람보다 작지만, 몸무게 1kg당 마시는 공기는 사람보다 많다. 반려동물 1000만 시대. 미세먼지 대처법을 알아봤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