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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
[뉴스핌=황수정 기자] 전 체조선수 손연재의 근황이 관심을 모은다.
손연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젤리나 다닐로바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손연재와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모자를 눌러쓰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손연재는 마스크로,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커피로 얼굴을 반쯤 가렸지만 미모는 여전해 눈길을 끈다.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러시아의 모델이자 배우로, 지난해 tvN '바벨250'을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최근 KBS '이웃집 찰스'에도 출연했다.
한편, 손연재는 오는 30일 첫 방송되는 EBS 신개념 자연 다큐멘터리 '이것이 야생이다'를 통해 MC에 도전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