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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이 청순 미모를 자랑했다. <사진=김성령 인스타그램> |
[뉴스핌=정상호 기자] 배우 김성령이 긴 머리로 변신했다.
김성령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신이 번쩍. 다시 태어난 기분. 겉모습 바뀌면 속도 변하나. 난 너무 한결 같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성령은 청바지에 흰색 블라우스 차림으로 날씬한 몸매와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김성령은 50대 중년의 나이에도 불구, 주름하나 보이지 않는 팽팽한 피부가 눈길을 끈다.
김성령은 다이어트와 운동, 식이요법 등 끊임없는 자기 관리로 젊음을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한 방송에서 그는 "아마씨와 햄프씨드 등 슈퍼푸드를 즐겨먹고 필라테스와 오일마사지를 즐긴다"고 비결을 전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