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방글 기자] 세월호 미수습자 선내 수색이 개시된 18일, 미수습자 9명이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은 간절하다.
비 내린 서울, 한 시민이 비를 피하기 위해 머리 위로 올린 가방에 세월호 노란리본이 보인다.
<사진=뉴시스> |
해수부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이날 오전 10시 선수 4층 6곳과 3층 3곳 등 9곳부터 미수습자 선내 수색을 시작했다.
[뉴스핌 Newspim] 방글 기자 (bsmile@newspim.com)
[뉴스핌=방글 기자] 세월호 미수습자 선내 수색이 개시된 18일, 미수습자 9명이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은 간절하다.
비 내린 서울, 한 시민이 비를 피하기 위해 머리 위로 올린 가방에 세월호 노란리본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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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이날 오전 10시 선수 4층 6곳과 3층 3곳 등 9곳부터 미수습자 선내 수색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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