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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가 ‘She's a Baby’ 음원차트 1위 소감을 전했다. <사진=지코 인스타그램> |
[뉴스핌=정상호 기자] 블락비 멤버 지코가 ‘She's a Baby’ 음원 1위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코는 음원이 발매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맙습니다. 따뜻한 봄을 느끼는데 도움이 되길 #shesababy #zico”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코의 ‘She's a Baby’(쉬즈 어 베이비) 음원 차트 1위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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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의 신곡 ‘She's a Baby’가 아이유의 '사랑이 잘'을 꺾고 음원차트 1위에 올랐다. <사진=지코 인스타그램> |
앞서 지코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She's a Baby’를 공개했다.
‘She's a Baby’는 공개 직후 오랜 기간 1위 자리를 지키던 아이유의 ‘사랑이 잘’을 꺾고 멜론, 지니뮤직, 소리바다, 네이버뮤직, 벅스차트, 올레뮤직 등에서 실시간차트 정상에 올랐다.
한편 지코의 ‘She's a Baby’는 사랑에 빠진 남자가 여성에게 느낀 감정을 솔직하게 담아낸 곡으로 지코가 작사하고 작곡과 편곡에 참여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