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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 안용준의 근황이 관심을 모은다. <사진=베니, 안용준 인스타그램> |
[뉴스핌=황수정 기자] 베니, 안용준 부부의 행복한 근황이 눈길을 끈다.
베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짝눈이 이제 메이크업해도 숨겨지질 않아. 자꾸 커지는 한쪽 쌍커풀 어쩔. #부리부리 #느끼한눈빛발사 #이틀째결혼식출근 #잠이부족해 #바쁘다요즘 #베니 #안용준 #신혼신혼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베니가 담요를 덮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베니는 볼에 바람을 넣은 채 귀여움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안용준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여사님과 사진찍기 미션 성공! #안용준 #성공 #어머니 #사랑합니다"라며 어머니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밝은 미소와 훈훈하고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한편, 안용준과 베니는 9살 연상연하 커플로 지난 2015년 결혼식을 올렸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