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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오브레전드는 12일 오전 서비스 안정화 및 미접속 계정 임시 비활성화 적용 기간 수정을 위한 서비스 점검을 진행했다. <사진=리그오브레전드 홈페이지> |
[뉴스핌=최원진 기자] 리그오브레전드가 일주일 만에 또 점검에 들어갔다.
라이엇게임즈 측은 12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시까지 롤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게임 서버 안정화 및 미접속 계정 임시 비활성화 적용 기간 수정 등이 목적이다. 패치 업데이트는 없다.
앞서 이날 오전 4시 30분부터 랭크 게임이 비활성화 됐으며 6시 30분부터 하드웨어 점검을 진행했다.
한편 리그오브레전드 측은 지난 5일 7.7 패치 업데이트를 위한 점검을 진행한 바 있다.
최근 일주일 주기로 롤점검이 시행되고 있어 정기점검이 아니냐란 유저들의 비난 섞인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