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다이아의 예빈과 은채가 '다이아의 욜로트립' 본방사수를 부탁했다. <사진=다이아 인스타그램> |
[뉴스핌=이현경 기자] 걸그룹 다이아의 예빈과 은채가 '욜로트립'의 본방 사수를 부탁했다.
9일 다이아 공식 트위터에는 "[다이아 예빈 은채] 다이아's 욜로트립!!! 드디어 오늘!!! 기대 많이 해주세요 #DIA #YOLO #YEBIN #EUNCHAE"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다이아의 은채와 예빈은 깜찍한 표정과 포즈를 취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다이아가 출연하는 '다이아's 욜로트립'은 다이아의 좌충우돌 여행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다이아's 욜로트립'은 9일 밤 12시20분 첫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