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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가 7일 공개한 오혁과 함께 찍힌 사진 <사진=아이유 인스타그램> |
[뉴스핌=최원진 기자] 가수 아이유가 직접 신곡 '사랑이 잘' 홍보에 나섰다.
아이유는 7일 저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혁 되게 활동적인 사람처럼 나왔다 '사랑이 잘'"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오혁과 함께 촬영에 임하고 있다. '사랑이 잘'을 통해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아이유는 이날 저녁 6시 2차 선공개곡 '사랑이 잘'을 소개했다. 아이유의 네 번째 정규 음반은 오는 21일 발매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