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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9단의 만물상' 예고가 공개됐다. <사진=TV조선 '살림9단의 만물상' 캡처> |
[뉴스핌=황수정 기자] '살림9단의 만물상'에서 봄철 몸 관리법을 소개한다.
9일 방송되는 TV조선 '살림9단의 만물상'은 '의사들이 알려주는 봄철 몸 관리법'을 주제로 꾸며진다.
이날 '살림9단의 만물상'에서 전문가는 "소화가 안 되면 면역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며 봄철 감기 예방은 소화 건강부터 챙겨야 함을 강조했다. 이에 소화 건강의 일등 공신 양배추로 만드는 이색 김치 2종 세트도 함께 소개한다.
미세먼지, 황사 등 건조한 피부로 힘든 봄철, 피부과 의사가 봄철 피부 지킴 프로젝트를 전수한다. 전문의는 "저처럼만 하면 여러분들 모두 피부가 어려질 수 있다"고 간단한 팁을 공개, 피부 수분 함량이 20% 이상 올라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피부염 걱정 없는 봄철 아웃도어 세탁법도 알려준다. 관리하기 힘든 기능성 아웃도어를 세탁부터 발수력 회복까지 새것으로 만드는 비법을 공개한다.
한편, TV조선 '살림9단의 만물상'은 9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