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엠케이트렌드는 최대주주 한세실업이 장내매수와 시간외매매를 통해 지분율이 3.75% 늘어난 46.56%로 올라섰다고 27일 공시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3월27일 10:37
최종수정 : 2017년03월27일 10:37
[뉴스핌=백현지 기자] 엠케이트렌드는 최대주주 한세실업이 장내매수와 시간외매매를 통해 지분율이 3.75% 늘어난 46.56%로 올라섰다고 27일 공시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