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마켓

속보

더보기

[3/16 중국증시종합] 예견된 美금리인상, 상하이지수 연중 최고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상하이종합지수 3268.94 (+27.18, +0.84%)
선전성분지수 10624.42 (+81.41, +0.77%)
창업판지수 1966.73 (+8.91, +0.45%)

[뉴스핌=이지연 기자] 16일 중국증시 주요지수는 미국 금리인상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안도 랠리를 펼쳤다. 상하이지수는 연내 최고치를 기록했다.

상하이지수는 차신주(상장 1년 미만 미배당 종목), 증권주 강세에 힘입어 전 거래일 대비 0.84% 상승한 3268.94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선전거래소 선전성분지수와 창업판지수도 상승장을 연출했다. 선전성분지수는 0.77% 오른 10624.42포인트, 창업판지수는 0.45% 오른 1966.73포인트로 마감했다.

15일(현지시간)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0.75~1.00%로 0.25%p 인상했다. 연준은 연내 2차례의 추가 금리 인상을 예고했다.

중국 대형 투자은행(IB) 중금공사(CICC) 전략 애널리스트는 “이번 미국 기준금리 인상에서 기타 실질적인 매파(긴축선호) 성향을 찾아볼 수 없었다”며 미국 금리 인상에 따른 신흥시장 압력이 단기간 안에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이어 “중국, 미국, 유럽의 경제 성장 및 인플레이션 지표가 호조를 보이는 상황”이라며 “이에 따라 달러 인덱스 상승 여력이 제한돼 올해 달러 대비 위안화 환율은 대체적으로 안정세를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16일 인민은행은 달러 대비 위안화 기준환율을 6.8862위안으로 고시했다. 전 거래일 대비 위안화 가치가 0.37% 절상됐다. 지난 1월 18일 이후 약 2개월만에 최대 절상폭이다.

16일 인민은행은 자금시장 금리를 줄줄이 인상했다. 다만 이 같은 조치는 기준금리 인상과 다르다고 강조했다.

이날 인민은행은 역레포(역환매조건부채권) 7일물, 14일물, 28일물의 금리를 일제히 10bp(0.10%p)씩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지난달 초 10bp 인상한 데 이어 올 들어 두 번째다.

16일 인민은행은 역RP 거래를 통해 200억위안을 순회수했다. 이날 인민은행은 유동성 800억위안을 공급했다. 같은 날 만기도래하는 역RP 규모는 1000억위안에 달했다.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 금리도 인상됐다. MLF 1년물 금리는 기존 3.1%에서 3.2%로, 6개월물은 2.95%에서 3.05%로 각각 올랐다. 앞서 1월 10bp(0.10%p) 인상된 데 이어 올해 두 번째 인상이다.

이날 인민은행은 MLF 거래를 통해 금융기관 17곳에 3030억위안을 공급했다.

16일 단기유동성지원창구(SLF) 금리도 줄줄이 올랐다. 하루짜리 SLF 금리는20bp(0.20%p) 인상된 3.30%를 기록했고, 7일물과 1개월물은 각각 10bp(0.10%p) 오른 3.45%, 3.80%를 나타냈다.

16일 시중 유동성 동향을 파악하는 지표인 시보금리(상하이은행간금리ㆍShibor) 또한 일제히 올랐다.

16일 중국자동차공업협회는 지난 2월 중국 신에너지차 생산량과 판매량이 각각 1만8000대 정도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신에너지차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늘어났으며, 이중 순수 전기차(EV) 판매량은 전년 동기비 50% 가까이 증가했다.

이날 상하이, 선전 증시 거래대금은 각각 2445억800만위안, 3060억100만위안을 기록했다. 양 시장 합계 거래대금은 5505억900만위안에 달했다. 전 거래일 거래량 4426억3000만위안을 크게 웃도는 규모다.

3월 16일 상하이종합지수 주가추이. <캡쳐=텐센트증권>

[뉴스핌 Newspim] 이지연 기자 (delay@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