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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츠 나나 <사진=프라우> |
[뉴스핌=정상호 기자] 일본 톱모델 겸 배우 고마츠 나나가 패션잡지 프라우 4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고마츠 나나는 새봄을 맞아 발행된 프라우 4월호 커버에서 특유의 몽환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고마츠 나나는 프라우 4월호에서 본인의 헬스 및 미용 노하우를 전격 공개한다. 봄이 되면 자외선이 강해지는 만큼 패션뿐 아니라 뷰티 케어 노하우도 전수할 예정이다.
한편 고마츠 나나는 빅뱅 리더 지드래곤과 염문을 뿌린 이슈메이커로도 유명하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