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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만만' 예고가 공개됐다. <사진=KBS> |
[뉴스핌=황수정 기자] '여유만만'에서 냄새 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
15일 방송되는 KBS 2TV '여유만만'에서 내 몸을 살리는 냄새 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
나이 들수록 냄새가 더 심해진다. 몸에서 나는 냄새는 건강의 적신호일 수도 있어 더욱 신경써야 한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신만의 냄새가 있기 마련이다. 때문에 나이에 따라서 나는 냄새도 다르다. '달걀, 생선을 많이 먹으면 몸 냄새가 더 심해진다' '심한 몸 냄새는 유전된다' 등 몸 냄새에 관한 오해와 진실부터 냄새로 알 수 있는 건강의 적신호, 내 몸 냄새 없애는 생활수칙을 공개한다.
몸에서 나는 냄새 중 입 냄새가 가장 신경에 쓰인다. 때로는 질병의 신호가 되기도 한다. 입 냄새 자가진단법부터 'OOO' 음식으로 침샘을 자극, 매일 'OO'를 닦아라 등 입 냄새 없애는 5가지 생활 수칙을 알아본다.
후각은 뇌 신경과도 관련돼 있다. 냄새를 잘 못 맡으면 치매일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땅콩버터 냄새로 치매를 진단하는 방법, 건강을 위협하는 후각 장애의 원인, 숨겨진 'OO'을 청소하는 생활 수칙 등을 공개한다.
한편, KBS 2TV '여유만만'은 15일 오전 9시4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