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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시청률이 4.901%를 기록했다. <사진=JTBC '한끼줍쇼' 캡처> |
[뉴스핌=이지은 기자] ‘한끼줍쇼’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8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가 4.901%(전국, 유료가구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1일) 5.586%에 비해 0.685%P 하락한 수치이다.
이날 ‘한끼줍쇼’에는 추성훈, 광희가 출연해 한끼를 해결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추성훈, 강호동, 광희, 이경규는 서울 상도동으로 향해 한끼를 해결할 집을 찾기 시작했다. 그러나 모두 거절당하자, 광희는 “밥 같이 먹는 게 이렇게 어려운 거 였구나”라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한끼줍쇼’와 동시간대 방송된 TV조선 ‘강적들’은 3.879%, MBN ‘사돈끼리’는 2.926%, 채널A ‘천일야사’는 1.5%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