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한송 기자] 성지건설은 7일 의약품제조업체 에스.비.피의 주식 25만주(지분 4.09%)를 30억원에 취득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성지건설의 자본 대비 5.18% 규모다.
회사 측은 취득목적에 대해 “신규 사업 확대”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조한송 기자 (1flower@newspim.com)
[뉴스핌=조한송 기자] 성지건설은 7일 의약품제조업체 에스.비.피의 주식 25만주(지분 4.09%)를 30억원에 취득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성지건설의 자본 대비 5.18% 규모다.
회사 측은 취득목적에 대해 “신규 사업 확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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