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2018 사관학교 입시 전략 “필기는 기출문제로, 면접은 토론 꾸준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원서접수 6월 23~7월3일, 1차 필기시험 7월 29일

[뉴스핌=황유미 기자] 2018학년도 육군·해군·공군사관학교, 국군간호사관학교 등 사관학교 1차 학과 시험이 지난해보다 1주일 빨리 진행된다. 전문가들은 기출문제를 통해 1차 필기시험을 대비하고 답변과 토의하는 연습을 꾸준히 함으로써 2차 면접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지난달 22일 진행된 육군3사관학교 입학식. <사진= 뉴시스>

2018학년도 사관학교 입학전형에 따르면 1차 학과 시험은 오는 7월 29일에 실시된다. 원서접수는 6월 23일부터 7월 3일까지다.

정시 수능 성적을 반영하지 않는 우선선발 또는 특별전형 선발 비율은 육사 50%, 해사 70%, 공사 100%로 지난해와 동일하다. 국군간호사관학교만 50%로 지난해 30%보다 20% 포인트 증가했다.

육사 우선선발 모집은 학교장 추천 10% 이내, 군적성우수 20% 내외, 일반 20% 내외로 구성된다. 정시 선발은 전체 합격자의 50% 내외다.

해사는 고교학교장 추천전형으로 30%, 일반전형 수시 전형40%, 일반전형 정시로 30%를 모집한다.

공사는 일반 전형을 1차 시험과 2차 시험 결과만으로 진행해 수능 성적 없이 선발한다. 특히 공사에서는 올해 처음 특별전형에서 '고른기회전형'을 진행한다. 농어촌 학생 5명 이내(남자 4명, 여자 1명), 저소득 계층 학생 5명 이내(남자 4명, 여자 1명)을 각각 선발한다.

국군간호사는 수시 전형으로 50% 이내, 정시전형으로 50% 내외를 선발한다.

2018 사관학교 전형별·성별 모집인원 <자료=종로학원하늘교육>

정시 선발시 수능 영역별 반영을 보면 육사는 국어 200점, 수학 200점, 영어 100점, 탐구 70점, 한국사 30점 등 총점이 600점이다.

해사는 국어 200점, 수학 200점, 영어 200점, 탐구 100점, 한국사 50점 등 총 750점이다.

영어 등급별 환산점수는 육사가 1등급 100점, 2등급 96점, 3등급 88점 등이고 해사는 1등급 200점, 2등급 180점, 3등급 160점 등이다.

전년도와 비교하여 육사는 영어 반영 비율이 28.3%에서 16.7%로 감소한 반면에 해사는 이전과 동일하다.

<자료=종로학원하늘교육>


사관학교의 1차 학과 시험은 수능 시험과 유사한 형식으로 국어, 영어, 수학 영역으로 진행된다. 국어 및 영어는 계열 공통으로 치른다. 수학은 이과는 수학가형, 문과는 수학나형을 응시해야 한다.

오종운 종로학원하늘교육 평가이사는 "우선 선발 또는 수시선발의 경우에는 1차 필기시험과 2차 면접의 영향력이 크고, 정시선발은 수능의 영향력이 크다"고 분석했다.

이어 "1차 시험준비는 각 사관학교 홈페이지에 기출문제들이 게시돼 있으므로 이를 풀어보면서 문제 유형을 파악해보는 게 좋다. 특히 올해는 전년도 수능 출제 범위와 동일하게 출제 되므로 특히 지난해 출제 경향을 참고해 대비하는 게 좋다"고 설명했다.

올해 수능부터 적용되는 영어 절대평가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오는 6월 1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모의평가를 주목할 것을 조언했다.

2차 면접 시험과 관련해서는 미리 연습할 것을 추천했다. 거울을 보고 답변을 하면서 자신의 말투와 태도를 객관적으로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또 집단토의나 토론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지원 학교별로 예상되는 주제를 정해 친구들과 함께 꾸준히 토론 연습을 해보는 것도 좋다고 했다.

오 이사는 "우선선발 및 수시 선발에서는 특히 2차 면접 시험의 영향력이 큰 편이므로 해당 사관학교에 대한 뚜렷한 진로와 사명감을 갖고 대비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황유미 기자 (hum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코스피 종가 사상 첫 5000 돌파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코스피가 27일 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 5000선을 돌파하며 국내 증시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인상 발언으로 하락 출발했던 증시는 장중 낙폭을 모두 만회하며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코스피 5000·코스닥 1000선이 동시에 돌파된 가운데, 코스닥 지수도 1%대 강세를 보이며 '천스닥' 굳히기에 나섰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대비 135.26포인트(2.73%) 오른 5084.85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896억원, 2650억원 사들였으며 개인이 1조661억원 팔아치웠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70포인트(0.34%) 내린 4932.89에 출발해 장중 한때 4890.72까지 밀리며 4900선이 붕괴됐다. 트럼프 대통령의 자동차 관세 부과 발언 여파로 투자심리가 위축됐지만, 오후 들어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에 성공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코스피 지수가 종가 기준 5000을 돌파한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직원들이 박수를 치며 환호하고 있다. 2026.01.27 leehs@newspim.com 종목별로는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 종목이 지수 반등을 이끌었다. 삼성전자는 4.87% 급등하며 16만원선에 근접했고, SK하이닉스는 8.70% 상승 마감하며 80만닉스에 성공했다. 관세 우려로 장 초반 부진했던 자동차 종목도 낙폭을 줄였다. 현대차는 장중 4%대 하락 출발했으나 0.81% 하락한 채 약보합 마감했고, 기아도 1%대 하락에 그치며 약세가 제한됐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가 며칠간 조정을 거친 데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됐다"며 "최근 그린란드 사태 등을 감안하면 시장은 실제 관세 부과보다는 압박성 발언으로 해석하는 분위기"라고 분석했다. 그는 "그동안 시장을 주도해온 반도체와 자동차주가 일제히 반등했고, 장중 코스닥도 1% 넘게 오르며 지수의 동반 상승을 이끌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한국 입법부가 한·미 합의를 지키지 않고 있다"며 자동차, 목재, 의약품 등 주요 품목에 대한 상호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이 발언 이후 코스피는 장중 1% 넘게 하락하며 4900선을 하회했지만, 이후 반등에 성공했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트럼프 관세 이슈에도 불구하고 '타코(TACO·트럼프는 언제나 꽁무니를 뺀다)'에 익숙해진 모습"이라며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반도체와 전력기기, 원자력 등 실적 모멘텀이 있는 업종이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날 김세완 자본시장연구원 원장은 '2026년 자본시장 전망과 주요 이슈' 세미나에서 코스피 5000 달성 배경으로 "상법 개정과 불공정거래 규제 강화, 공시 제도 개선 등 제도 변화 기대가 시장의 긍정적 인식을 형성한 가운데 반도체·AI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이 맞물린 결과"라고 설명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18.18포인트(1.71%) 상승한 1082.59에 마감했다. 기관이 1조6679억원 사들였으며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조3414억원, 2299억원 팔아치웠다. 코스닥 지수는 장 초반 0.94% 하락한 1054.19로 출발했으나, 기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하며 매수폭을 확대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강세 마감했다. 알테오젠(0.49%), 에코프로비엠(2.15%), 에코프로(6.30%), 에이비엘바이오(1.04%), 삼천당제약(6.39%), HLB(5.07%), 코오롱티슈진(4.69%), 펩트론(2.50%), 리가켐바이오(3.93%) 등이 모두 상승했다.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4.27%) 하락 마감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닥은 지난해 4월 저점 대비 코스피 상승률에 비해 부진한 상승률을 기록했었다"며 "코스피 대형주 쏠림이 완화되면서 코스닥 소외를 주도한 바이오, 2차전지 등 중소형주로 수급이 이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5.6원 오른 1446.2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1-27 16:02
사진
트럼프, 한국산 車 상호관세 다시 25%로 [인천=뉴스핌] 류기찬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국회의 입법 절차 지연을 이유로 자동차 등에 대한 관세를 15%에서 25%로 다시 인상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27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항에 수출용 자동차가 주차되어 있다. 2026.01.27 ryuchan0925@newspim.com   2026-01-27 13:1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