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여자친구가 3월 6일 컴백을 확정지었다.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
[뉴스핌=이지은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가 3월 6일 컴백한다.
23일 소속사 쏘스뮤직 측은 “여자친구가 3월 6일 새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컴백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앨범을 통해 여자친구는 기존의 모습과는 다른 새로운 변신을 시도했다. 많이 기대해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여자친구는 지난 7월 데뷔 후 첫 정규앨범 타이틀곡 ‘너 그리고 나’로 음원차트 올킬을 하면서 음원 파워를 증명했다. 또 음악방송에서 총 29관왕 달성이라는 걸그룹 최고의 다관왕 기록을 보유 중이다.
이에 이번 컴백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한편 여자친구는 3월 6일 컴백을 앞두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