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인사] 롯데그룹

기사입력 : 2017년02월23일 11:09

최종수정 : 2017년02월23일 11:09

■ BU장 및 대표이사, 단위조직장 승진
롯데그룹 호텔 및 기타 BU장 부회장 송용덕
롯데월드 대표이사 부사장 박동기
(주)코리아세븐 대표이사 부사장 정승인
(주)롯데루스 대표이사 부사장 양 석
(주)이비카드 대표이사 전무 이근재
(주)엔씨에프 대표이사 상무 설풍진

■ 대표이사 및 단위조직장 보임
(주)호텔롯데 대표이사 내정 부사장 김정환
[롯데리조트 대표이사 및 롯데스카이힐C.C 대표이사 겸임]
롯데건설(주) 대표이사 내정 부사장 하석주

■ 승진
[호텔롯데]
전무 장선윤
상무 박재홍, 서정곤, 임성복
상무보A 송중구, 남재섭
상무보B 김송기, 이효섭, 김상민

[롯데면세점]
상무 이종환, 박창영
상무보A 이승국
상무보B 이동대, 박성훈

[롯데월드]
상무보A 권오상, 김승욱
상무보B 고정락

[부산롯데호텔]
상무보B 김부현

[롯데스카이힐C.C]
상무보A 김태홍

[롯데글로벌로지스]
상무 손현주, 안대준
상무보B 정동욱

[롯데건설]
전무 김금용
상무 허진욱, 안재홍, 박영천, 김종식, 김정민, 임영균, 김병근, 최용석,
신치호, 김범수
상무보A 박순전, 변휘석, 김지선, 선우환호, 김 진, 최광우, 전구호
상무보B 전삼종, 김상민, 정재만, 고용주, 김태완, 정세진, 공성태, 이병구,
장지영, 강우선, 김충구

[코리아세븐]
상무보A 오재용
상무보B 이현세, 김영혁

[롯데알미늄]
전무 엄임용, 김정원
상무 이경돈
상무보A 이승련
상무보B 육명선

[롯데리아]
상무 이호우
상무보B 김치만, 김상진, 이민규

[롯데렌탈]
상무 김경우
상무보A 이승연, 김좌일
상무보B 박주형, 이강산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환율 한때 1480원대...2009년 3월이후 최고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장중 1480원을 돌파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27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의 한 환전소 전광판에 환율이 나타나고 있다. 2024.12.27 mironj19@newspim.com   2024-12-27 12:56
사진
'모바일 주민증' 27일부터 시범 발급 [세종=뉴스핌] 김보영 기자 = 앞으로 17세 이상 국민 모두가 주민등록증을 스마트폰에 담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27일부터 전국민의 신분증인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시범 발급한다고 26일 밝혔다.                             모바일 주민등록증= 행안부 제공2024.12.26 kboyu@newspim.com 행안부에 따르면, 안정적인 도입을 위해 먼저 세종특별자치시, 고양시 등 9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시범 발급을 해 시스템 안정성을 검증한 뒤 내년 1분기 중 전국에서 발급할 계획이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주민등록법령에 따라 개인 스마트폰에 발급되는 법적 신분증으로, 기존 주민등록증을 소지한 모든 국민(최초 발급자 포함)이 신청할 수 있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2021년부터 제공된 모바일 운전면허증, 국가보훈등록증, 재외국민 신원확인증에 이어 네 번째 추가되는 모바일 신분증이다. 행안부는 먼저 세종시, 전남 여수시, 전남 영암군, 강원 홍천군, 경기 고양시, 경남 거창군, 대전 서구, 대구 군위군, 울산 울주군 등 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시범 발급하며, 이후 내년 1분기 중으로 전 국민에게 발급할 계획이다. 시범 발급 기간 동안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해당 지역인 주민들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IC주민등록증'을 휴대폰에 인식시키거나 'QR 발급' 방법으로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신청할 수 있다. 전면 발급 시에는 정부24에서도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 시 6개월 이내의 사진을 제출해야 한다. QR 발급 방법은 사진 제출이 필요 없지만, 주민등록증 사진이 오래된 경우 모바일 신분증 앱에서 안면 인식이 어려울 수 있어 재발급 후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이 가능하다. 한편,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블록체인과 암호화 기술을 적용하여 개인정보 유출 및 부정 사용을 방지하고 높은 보안성을 제공한다. 본인 스마트폰에만 발급되며, 분실 시에는 잠김 처리되어 도용을 막을 수 있다. 고기동 행안부 차관은 "1968년 주민등록증 도입 이후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변화가 이루어졌다"며 "이번 시범 발급을 통해 국민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boyu@newspim.com 2024-12-26 13:18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