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유 기자] 강영종 한국시설안전공단 이사장이 지난 16일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노후 SOC 안전강화 및 재정비를 위한 토론회에 참석했다.
17일 시설안전공단에 따르면 강 이사장은 토론회가 끝난 후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 등과 함께 국가안전대진단이 진행되고 있는 한강철교 현장을 둘러봤다.
한강철교는 공단이 정기 정밀안전진단을 수행하는 전담 시설물이다.
한국시설안전공단 강영종 이사장(왼쪽)이 강호인 국토교통부장관(오른쪽), 이태식 한국건설기술연구원장(가운데) 등과 함께 국가안전대진단이 진행되고 있는 한강철교 점검 현장을 찾아 관련 보고를 받고 있다.<사진=한국시설안전공단> |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