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7일 방송하는 '생방송 오늘저녁'에서 무한리필 감자탕, 한정식 맛집을 소개한다. <사진=감자탕 맛집 홈페이지> |
[뉴스핌=최원진 기자] '생방송 오늘저녁'에서 인심 가득한 맛집 두 곳을 찾아간다.
7일 방송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의 '막 퍼주는 집' 코너에서 감자탕 무한리필, 한정식 맛집을 찾아간다.
경기 용인시 수지구 수지로에는 무한리필 감자탕 집이 있다. 이 집은 하루 사용하는 뼈의 양만 360kg다. 청정지역 제주산 돼지등뼈만 사용해 잡내 없이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한다. 감자탕, 돼지등뼈찜 무한리필이 9900원이다. 여기에 궁중떡볶이, 순대 등 다양한 사이드 메뉴들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경기 부천시 소향로에는 손맛과 푸근함이 가득한 7000원 한정식 맛집이 있다. 이곳은 청국장, 순두부, 비지장 등 찌개 3종과 우렁 쌈장, 쌈채소, 흑미돌솥밥을 7000원에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다.
한편 '생방송 오늘저녁'은 저녁 6시 1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