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News

속보

더보기

신한은행장,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 사실상 내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자경위, 단독추천 예정..."별 이견 없다"

[뉴스핌=김연순 기자]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이 차기 신한은행장에 사실상 내정됐다. 

신한금융지주 이사회는 7일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이하 자경위)를 열고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을 차기 행장 단독 후보로 추천할 예정이다.

한 자경위원은 이날 뉴스핌과의 통화에서 "신한은 후계자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행장 후보자에 대한 실적, 고가평가 등 그동안 리뷰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왔다"면서 "(차기 행장 후보 추천에 대해) 자경위원들 간 별 이견은 없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 <사진=신한금융지주>

위 사장의 신한은행장 내정은 지난달 19일 조용병 행장이 신한금융지주 회장으로 선임됐을 당시 이미 결정됐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당시 위 사장이 신한지주회장 최종 면접 과정에서 돌연 사퇴 의사를 밝혔고,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는 조용병 신한은행장을 차기 회장으로 만장일치로 추천했다.

회추위(회장 추천)와 자경위(행장 추천)는 신한지주 이사회 내 기구지만, 사실상 한 몸으로 이뤄져 있다. 회추위원 5명 중 3명(한동우 신한금융지주 회장, 박철 사외이사, 고부인 사외이사)이 자경위원이다. 총 5명의 자경위원 중 과반을 넘어선다. 동시에 자경위에선 회추위와는 달리 별도의 후보 면접과정을 거치지 않는다. 사실상 후계자 양성 프로그램에 따라 이사회 내에서 차기 행장을 내정하는 구조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지주사에서 수시로 은행장 풀(pool)을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별도 자경위를 한두차례 열어 행장 후보를 논의하는 구조가 아니다"라고 전했다.

신한금융 내부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는 "자경위 역시 신한지주 이사회 내 모임이기 때문에 회추위를 포함한 위원회 내에서 차기 행장과 관련해 논의를 진행하게 된다"고 말했다. 차기 회장과 행장 선출 과정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가진 한동우 회장이 회추위, 자경위 사이에서 징검다리 역할을 하며 조 행장과 위 사장의 낙점을 조율했을 것이란 관측이 나오는 이유다.

당시 이상경 회추위원장은 차기 회장 후보 추천 직후 기자간담회에서 "누구를 은행장으로 할지에 대한 논의는 없었지만 차기 행장으로 어떤 사람이 적당하다는 얘기는 회장 선임 과정에서 포괄적 논의 중 일부로 들어갔다"며 "(조용병 회장이 차기 회장으로) 순리에 따라 됐다고 이해해 달라"고 언급한 바 있다.

한 시민단체의 위 사장에 대한 검찰고발(위증혐의)건 역시 애초에 변수가 되지 않았다는 분석이다. 신한금융측은 이와 관련해 "신한금융의 인사시스템을 흠집내려는 불순한 의도가 숨어있다"고 규정했다. 자경위 내에서도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결론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자경위에서 신임 신한은행장으로 추천된 후보는 은행 임원추천위원회와 이사회를 거친 후 오는 3월 주주총회를 거쳐 최종 선임된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사진
대전 허태정 51.4% 이장우 37.0%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에 출마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제1야당인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를 14.4%p(포인트)차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9~20일 대전 18살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22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 허태정 51.4% vs 이장우 37.0%...오차범위 밖 14.4%p 대전시장 후보자 지지도 조사에서 허 후보는 51.4%로 과반을 넘었다. 이 후보 37.0%, 강희린 개혁신당 후보 2.5% 순이다. '없음' 응답자는 3.8%, '잘 모름'은 5.4%로 유보층은 9.2%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허 후보가 이 후보를 5개 선거구에서 모두 앞섰다. 동구 허 후보 57.3%·이 후보 33.4%, 중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4.3%, 서구 허 후보 48.2%·이 후보 37.6%, 유성구 허 후보 44.8%·이 후보 42.0%, 대덕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2.9%다. 연령별로는 70살 이상을 뺀 모든 연령대에서 허 후보가 우위를 보였다. 특히 허 후보는 40대·50대·60대에서 큰 격차로 이 후보를 앞섰다. 18~29살 허 후보 45.7%·이 후보 31.8%, 30대 허 후보 42.9%·이 후보 40.1%, 40대 허 후보  58.0%·이 후보 28.6%, 50대 허 후보 63.6%·이 후보 32.0%, 60대 허 후보 52.5%·이 후보 43.5%, 70살 이상 허 후보 42.5%·이 후보 48.6%였다. 성별로는 남성 허 후보 48.4%·이 후보 40.7%, 여성 허 후보 54.4%·이 후보 33.3%로 모두 허 후보가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 허 후보 89.3%·이 후보 5.5%, 국민의힘 지지층 허 후보 6.5%이 후보  90.9%였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허 후보 58.9%·이 후보 21.8%, 진보당 지지층 허 후보 50.6%·이 후보 30.0%, 개혁신당 지지층 허 후보 30.2%·이 후보 28.3%, 강 후보 28.4%였다. 적극 투표층은 허 후보 58.2%로 이 후보 36.7%를 크게 앞질렀다. ◆ 지방선거 '투표할 것' 85.9%... 적극 투표층 67.2%로 선거 '고관여 양상' 이번 지방선거 투표 의향과 관련해 대전시민 85.9%가 '투표하겠다'고 했다. '반드시 투표' 67.2%, '가급적 투표' 18.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3.7%,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9.6%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구 83.5%, 중구 82.8%, 서구 88.3%, 유성구 84.5%, 대덕구 90.0%였다. 모든 권역에서 고르게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5.4%로 가장 높았다. 이어 70살 이상은 91.6%, 50대 90.4%, 40대 89.5% 순이었다. 30대 79.3%, 18~29살 69.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5-22 0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