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대표이사 사장 홍원식)이 인공지능 (AI) 분석을 통해 투자자에게 맞춤형 주식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콤마(Comma)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1일 밝혔다.
Comma는 복리의 마법(Compound Rate Magic)의 약자로 빅데이터와 금융공학의 결합을 통해 투자금액별 최적의 주식투자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500만원 이상의 예탁자산을 보유한 이베스트투자증권 고객이라면 누구나 가입 할 수 있으며 1주일 단위로 추천종목, 매매기준가, 수량, 매수·매도 정보 등이 맞춤형으로 제공된다.
이베스트투자증권 HTS와 MTS에서 서비스 가입을 통해 이용 가능하며, 오픈 기념으로 2월 24일까지 가입하는 고객은 14일간 기본 매매수수료 이외 추가비용 없이 이용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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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베스트투자증권> |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